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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소개

상황과 조건, 그리고 자신의 연약함에 상관없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주님이 있으라 하신 곳에서 끝까지 순종하는 선교사를 세운다. 오직 하나님께 붙들린 선교사를 세우기 위해 해외선교팀은 선교사 훈련부터 선교사 파송, 파송된 선교사에 대한 케어와 후원을 담당한다. 선교사가 열방의 모든 문을 여는 키맨(keyman)으로 설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키맨(keyman)은 파송된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현지 언어와 문화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도전에 대비한 심리적 지원을 위한 상담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적 안정성을 위해 후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선교사 가족을 위한 생활 지원도 체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나로부터 OUT,
하나님께로 REACH!

부르신 곳에서 끝까지 순종하는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약속의 말씀

The promised Word

이사야 61:1-2,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사람에게
석방을 선언하고 주님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언하고
모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셨다

사역자 선교 사역

다윗의열쇠 선교사들의 해외 선교를 전담

다윗의열쇠 산하
훈련 프로그램 선교 사역

다윗의열쇠에서 진행되는 훈련 프로그램 내 해외 선교 파트를 담당
(살아있는 믿음학교, 고생질)

파송 선교 사역

현재 C국으로 1호 선교사 파송

우리의 동력은 한 가지,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우리의 동력은 한 가지,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성경에 나온 인물들, 선지자와 제자들은 모두 연약했다. 자신감 없고 부족하며 못 배우고 가난한 평범 이하의 사람들이다. 모세는 80세에 부르심 받았고,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아모스 모두 스스로 부족하다고 고백했으며 불가능과 두려움 앞에 위축되는 연약한 사람들이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한 말을 백성들에게 가서 전하라”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어려움이 불 보듯 뻔하지만, 어떻게 그들은 순종 앞에 설 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부르심이 자신의 능력치보다, 환경과 기대치보다 훨씬 강력했기 때문에 순종 앞으로 걸어갈 수 있었다. 그들이 완벽하게 준비가 되고 결과가 보장되어서 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에 간 것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는 불가능과 죽음의 위협을 넘어설 수 없다. 그들을 또다시 일어서게 하는 무한한 동기와 동력은 ‘부르심’이었다. 나의 연약함이 드러날 때마다, 이런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이 나를 다시 회복시키심을 느낄 수 있다.
가난한 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며, 포로에게 해방의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자에게는 석방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순종하는 것. 그래서 닫힌 문 너머 가난하고 상한 마음이 있는 자들이 모인 그 땅에 주님이 우리를 키맨(keyman)으로 부르신다.
오늘도 주님은 요한계시록 3장 8절 말씀처럼 작은 능력을 가졌지만, 끝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배반하지 않고 순종하는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은 한 사람을 찾으신다. 주님이 그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직접 훈련하시며 선교사로 세우시며, 더 나아가 열방에 십자가를 세우고 수많은 영혼을 섬기는 일에 우리를 초대하신다. 그 부르심 앞에 한 가지 확신하는 것은, 이미 이루어진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를 신실하게 지킬 것이며 우리와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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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송산로679번길 16, 다윗의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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